거산.삽교천지소 지하연쇄점, 주문직배로 각광

신평농협(조합장 이영문)은 지난 19일 당진군 관내 12개 읍면농협중 첫번째로 95년 결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영문 조합장은 본회의에 앞서 신흥리 정순일씨등 9명의 모범 조합원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평고 이규화등 조합원 자녀 19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사업보고에 따르면 신평농협은 조합원에게 ‘우리조합 소식지’를 발간.배부하여 사업을 공개하고 다양한 영농정보를 제공해왔다. 또 작년에는 제2기 주부대학생 1백10명을 추가로 배출했다.

이러한 지도사업의 성과로 신평농협은 지난해 평가에서 조합원 교육부문 전국우수조합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판매사업으로는 미곡종합처리장이 90% 공정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거산지소와 삽교천지소의 연쇄점이 지하매장으로 신설되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주문배달함으로써 조합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신평농협은 지난해에 978억4천5백만원의 사업물량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자배당금 3천1백77만2천원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전액 전환출자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