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축산농가의 한우사육두수가 장기간 호황으로 인한 기대심리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당진군이 축산시책수립과 축산물의 가격안정을 위해 실시한 가축전수 조사결과 나타났다.
한우의 경우 가격경쟁력 확보 및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말 2만7천2백50두보다 20% 증가한 3만2천8백47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젖소의 경우 지난해말 8천3백11두보다 16%증가한 9천7백4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돼지의 경우 지난해말 18만2천1백66두보다 9%증가한 19만9천3백5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닭의 경우도 1백44만9천4백43두보다 28%증가한 1백85만9천33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우의 경우, 사육호수 및 두수의 증가추세가 뚜렷이 나타난 반면 돼지의 경우는 전업화 현상으로 사육호수는 감소하고, 사육두수는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