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대표 안명숙씨등 8명 공로상 수상

[신평] 신평신협 제1기 주부대학(학장 안현철 이사장) 졸업식이 24일 한정우 군의회 의장, 안석동 신평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회의실에서 열렸다.

안현철 학장은 이날 1년간의 학사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하는 60명의 주부대학생(학생대표 안명숙)에게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안명숙(금천리)씨등 8명의 학생대표가 공로상을, 1년간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송옥금씨등 13명의 학생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해주었다.

학생들은 졸업 하루전인 23일 장기자랑, 촛불잔치등 푸짐한 전야제를 갖기도 했다.

지난해 3월 개강한 신평신협 주부대학에서는 그동안 자녀교육, 부부관계, 노인문제, 고부갈등등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주제로 20여 차례의 알찬 교육을 실시했으며 레크레이션, 피부.건강관리등 생활강좌를 비롯, 불국사등으로 두차례 야유회를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신평신협에서는 2월 한달동안 여성조합원을 상대로 제2기 주부대학생 66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공로상-안명숙, 송옥금, 이선희, 차정옥, 김정임, 이순일, 육명옥, 강성림 ▲개근상-송옥금, 함성복, 곽영희, 차정옥, 육명옥, 박갑근, 홍성숙, 조성옥, 이순열, 김영순, 안명숙, 김정희, 강성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