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주소지 둔 전문털이범 소행인 듯
아파트 방범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아파트 출입문의 고리를 교묘하게 뜯고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범죄가 발생, 아파트 거주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1월30일 6시경 자신의 아파트로 귀가하던 이모(남, 40세, 당진읍 읍내리)씨는 아파트 문이 열린 채 방에 놓아 두었던 노트북 컴퓨터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출입문의 자물쇠 고리가 교묘하게 뜯겨진 점과 매년 한두번씩 발생하는 범죄라는 점으로 미루어 수도권에 주소지를 둔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