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5일 적십자봉사대 교육을 받으러 가던 중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최춘희(송산면적십자봉사회 총무)씨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안임숙)에서 일일찻집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군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일 양지다방에서 최춘희씨 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씨를 돕고자 하는 많은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에서 참여해 모두 9백여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특히 양지다방 대표 배인숙씨가 장소는 물론이고 차 재료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직접 주방 일을 도와줘 미담이 되고있다.

한편 이날 일일찻집을 통해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기탁자 명단

김낙성(군수), 성기문(군의회의장), 황규호(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김기두(장애인협회장), 이철(당진감리교회 목사), 이홍근(전 개발위원장), 문선이(국악협회당진지부장), 김주헌(당진화력노조위원장), 김종석(당진정보고교장), 당진온로타리클럽, 이재식(신일산업 대표), 박상우(면천면장), 손기문(합덕라이온스클럽 회장),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김종수, 박영숙(진리미용학원장), 감리교합덕지방여선교회, 당진군청 사회복지과 직원일동, 정장훈, 임종국(당진교육장), 김병남(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이재천(서진산업 대표), 최동복(삽교호수산물시장조합장), 여성자원활동센터, 장석종(서해이벤트 대표), 김명선(군의원), 이덕연(군의원), 이을수(연호라이온스클럽 회장), 합덕여성소방대, 유호길(면천주유소 대표), 정명자(당진부녀상담소장), 조용식(당진이동통신 대표), 손수연(미용학원장), 장석순(당진농협조합장), 당진군청 자치행정과 직원일동, 이병섭(가나안건재약방), 차종환, 정호윤(대호지면장), 고성룡(대호지농협조합장)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