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의 봉사활동 동아리인 4-H 밀알(지도교사 강석태)과 밀알봉사단(지도교사 정근훈)은 ‘왜목 해돋이 축제’의 일정에 맞춰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 동안 독거노인 돕기 일일찻집을 왜목에서 열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일일 찻집에는 학생 6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왜목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컵라면, 호박죽, 어묵, 커피, 녹차 등을 판매했다. 강석태 교사는 “관광객들에게 당진군의 특산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간간히 홍보하는 등 안내도우미 역할도 했다”며 “참여학생들 모두 힘들기는 했지만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석문중 봉사동아리 4-H 밀알과 밀알봉사단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