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떡 나눠줘

군내 전직 새마을부녀회장들의 봉사단체인 소소봉사회(회장 엄우정)에서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음식을 나눠주었다.

지난 8일 소소봉사회원들은 정기모임을 연 뒤 군내 어려운 이웃 21가정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떡국용 떡과 굴을 전달했다.

석문면 주민과 단체 어려운 이웃 도와

장고항2리 유성렬(53)씨가 쌀 1,600㎏을, 19회 회장 김철규(65)씨가 30만원을, 삼봉초교 20회 동창회장 김재용(46)씨가 떡국용 떡 80㎏을, 동심회 회장 유춘근(71)씨가 3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면사무소에 맡겨 면내 58명에게 지난 7일 기탁했다.

또한 석문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회장 이희열·오순득)에서는 지난 8일 그동안 모아온 봉사기금으로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10가정에 쌀 480㎏을 전달했다.

여성자원센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당진군과 당진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박광래)가 매달 한번씩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펴고 있는 가운데 설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당진군양돈협회(회장 신인철)에서 돼지고기 180㎏을, 한국전력 당진지점(지점장 전영호)에서 흰떡 252㎏을 자원활동센터에 전달했다.

또 당진군제과협회(회장 심중섭)에서는 매달 한번씩 168개의 빵을 일년동안 제공하기로 했으며 한국도로공사 당진영업소 우진기업(대표 이동규)에서는 후원금으로 매달 20만원씩 일년동안 지급하기로 했다.

소소리 부녀회 홀로노인에 등유 제공

합덕읍 소소리 부녀회(회장 이숙자)는 지난 1월31일 혼자 중풍으로 누워있는 지태현(72, 소소리)씨에게 보일러 등유 400ℓ(24만원상당)를 기증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순성면 기업과 단체 이웃돕기 펼쳐

순성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재천)에서 소년소녀가장 4가정에 참치셋트를, 우신피그먼트(주)(대표 장성숙)에서 어려운 이웃 25가정에 쇠고기 2근씩을 제공했으며 순성면지역총화협의회(회장 이상훈)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가구에 1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