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낙우회연합회(회장 윤재관)의 95년도 결산총회가 2월 5일 11시에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이번 결산총회에서는 95년도 결산안에 대한 승인과 함께 96년도 사업계획으로 체육대회 개최가 논의됐다. 올한해 낙농가에 불이익이 일어나지 않도록 회원 모두 적극 노력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윤재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에도 사료값 인상등 낙농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유제품 수입개방, 우유소비둔화, 시유수입판매등으로 어려워진 낙농가에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위해 회원모두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당진군 낙우회 연합회는 군내 390여 낙농가족이 모여 각자의 이득과 낙농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아래 지난 95년 11월 8일 59명의 회원으로 발족된 단체이다. 또한 창립이후 '배합사료 부가세 영세율 전면 적용' 내용을 골자로 축산, 양돈, 양계협회와 함께 국회에 건의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