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민련 충남도지부

자민련 충남도지부는 지난 10일 군민회관 광장에서 김현욱 위원장과 윤석재 조직부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옥외집회에는 정석모 부총재를 비롯, 한영수 원내총무, 조부영 사무총장, 강태종 도지부 사무처장등이 참석했으며, 김위원장의 부인 김혜선씨와 5백여명의 관중이 자리를 함께했다.

송일권 도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옥외집회에서 이종덕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위원장과 윤석재 조직부장의 구속은 표적수사이며 야당에 대한 여당의 공작정치”라고 주장하며 경찰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강태종 사무처장은 구속사유의 부당성과 긴급구속의혹, 영장신청내용의 의혹등을 내세우며 경찰은 흑막을 공개하고 모든 증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김혜선씨는 “혼자설 수 있도록 군민이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정석모 부총재도 김현욱 위원장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