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평가한 신혁균(당진군 농업단체협의회장) 당진군대책위 준비위원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심대평 도지사의 답변에 대해서 “행정기관의 수반으로서 할 수 있는 답변이 한계가 있는 줄 안다”고 평가하면서 “당진군민들의 의지와 생각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지사가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결정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당진군내 각 읍면의 단체까지 참여하고 있는 일관제철소 건설저지 당진군대책위원회 창립을 추진하고 있는 신 위원장은 “10월말까지 창립준비를 마치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