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자 90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해 관계자의 입장이 대립하는 기사의 경우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목에도 균형감 있게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사진에 사람들의 모습보다는 표정을 담아내야 한다며 독자들이 읽고 보기 편한 기획과 구성을 항상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사 분량이 긴 기사의 경우 중간, 중간에 소제목을 활용하고 제목을 줄여 핵심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등 독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