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13일자 제111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지역의 이슈를 기사화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취재 시, 어떻게 기사화할 것인지 먼저 기획한다면 기사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자료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피해주민, 당진시의 입장까지 기사화돼야 한다.

·기사에 수치가 많이 기입될 경우에는 도표나 그래프를 활용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야 한다.

·미세먼지,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등 전국적인 사안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사가 많이 담겼다.

·이번 호에서는 후속보도가 필요한 기사가 많았다.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기사화해야 한다.

·문맥상 매끄럽지 않은 문장과 오타가 많았다. 주의해야 한다.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교육이나 건강 관련 기사를 보완해야 한다.

·각 읍면동마다 축사 관련 현안이 많은 만큼 관련 기획 기사가 필요하다.

·독자와의 만남과 책 소개 등 연재기사에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 직업을 가진 독자가 고루 담겨야 한다.

·출향인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정리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