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7일자 84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2010년 마지막 신문인데 반해 연말분위기와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사와 사진이 부족했다고 평했다. 7면 교복공동구매 추진위원회 구성 기사와 관련해 행정절차 진행사항 보다는 교복공동구매 시 절감되는 가격이나 교복의 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등을 반영해 독자들의 시각에 맞는 기사를 작성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사 배치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으며 중요기사와 공공성을 지닌 기사를 상단에 배치하는 편집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설명의 경우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덧붙여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리 우현선 기자
독자의 시각에서 기사 작성해야
우현선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