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5일자 제112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사건사고 기사와 정책기사를 빠뜨리지 않고 챙겨야 한다.
·이번 호에는 지역현안 기사와 인물기사, 정보 제공성 기사가 골고루 담겼다.
·지역경제의 흐름이나 앞으로의 추이 등 경제 관련 다양한 기사가 필요하다.
·알차게 보낸 여름방학 기사가 최초 기획의도와 달라 아쉬웠다.
캠프가 아닌 인물에 초점을 맞춰 취재·보도해야 한다.
·두견주 제조 전수자 최우순 씨 기사에 사진설명이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그동안 본지에 나온 적 없던 취재원이라 좋았다.
앞으로도 새로운 취재원 발굴에 신경써야 한다.
·배드민턴 전용구장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획기사에 당진지역과 비슷한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보도됐다. 숙소, 관광지 연계 등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지역경제 효과 등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겼어야 했다.
·충남지역언론연합 현장 르포기사가 담겼다.
당진의 담수호 수질문제 등을 이와 같은 르포기사로 담아내면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책소개 남윤성 목가구공예가의 사진이 좋았다. 직업을 잘 나타내는 사진이었다.
·(주)명륜철강 기사에서 백미 304포가 30포로 잘못 표기됐다.
빠뜨리는 내용이 없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