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원 / 당진읍 읍내리 중앙맨숀
南山
숱한 사람 찾아 들고
산새소리 지저귀는 곳
농부의 시름 가득한
들녘을 바라보면서
삶의 아픔을 달래던 곳
밤새워 속삭이던
사랑이야기들
어젯밤엔 슬픈 이별도
그래도 우리에겐
정겨운 곳
너는 南山
오늘도 개구장이 수다에
깊은 시름을 잊고
하루 해를 접는다.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6524
정기원 / 당진읍 읍내리 중앙맨숀
南山
숱한 사람 찾아 들고
산새소리 지저귀는 곳
농부의 시름 가득한
들녘을 바라보면서
삶의 아픔을 달래던 곳
밤새워 속삭이던
사랑이야기들
어젯밤엔 슬픈 이별도
그래도 우리에겐
정겨운 곳
너는 南山
오늘도 개구장이 수다에
깊은 시름을 잊고
하루 해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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