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천3백만원 조합원에 배당

당진감리교회신협(이사장 김응용)은 지난 27일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9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96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김응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3백여명과 각계내빈들이 참석했다.

감리교신협은 작년 한해동안 18억4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운용했으며 자산총액 132억3천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8.6%의 성장실적을 올렸다. 또한 당기순이익 1억2천여만원을 포함한 미처분 잉여금중 8천3백98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감리교신협은 또 96년 사업계획의 목표를 에 놓고 총수입 25억1천만원, 잉여금 1억1천9백만원을 올 예산계획에 세웠다.

이날 총회에 앞서 감리교신협은 본교회 박흥교 담임목사의 기념예배에 이어 유재호씨등 모범조합원과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을 했다. 이어진 기념사 순서에서 김응용 이사장은 '조합원의 협동과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과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가 열린 감리교회 본당에는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요 13:34)'는 96년 표어가 걸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모범조합원-유재호, 김계수, 이종수, 박은순, 구현숙 ▲우수직원-최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