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이사장 신영범)은 22일, 군내 모범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천만원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한남대 이윤희, 신성대 김현진 등 당진출신 대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씩, 당진정보고 송연선 등 고등학생 8명에게는 각 50만원씩 지급됐으며, 이에 앞서 합덕농공고 이현규 등 농촌 후계세대 5명에게도 각 2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주성장학재단은 석문면장을 역임한 고 신주현 옹의 자녀 7명이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24년간 2억원의 기금을 조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재단을 설립해 매년 지역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데 재단은 9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천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