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장학재단(이사장 신영무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의 2011년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2일 당진문화원 1층 문화공연장에서 열렸다.
간소하게 장학생과 부모를 초청해 장학금만 전달하던 예년에 비해 올해 전달식에는 장학재단 이사들과 몇몇 내빈들까지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은 지난해 주성장학재단이 공고를 통해 추천받은 장학생 후보 중 심사 끝에 선정한 안윤규씨 등 5명에게 전해졌다.
신영무 이사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후배들의 성장에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을 빛내는 인재들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영무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치러진 대한변호사회 회장 선거의 서울지역 후보 경선에서 객관적인 열세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자신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을 깨뜨리며 내 생애 처음 치른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달렸던 덕분”이라며 “후배들도 스스로의 목표를 향해 나약해지지 말고 정진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생 명단 △안윤규(카이스트) △유지은(건국대) △허미선(서울과학기술대) △구본성(연세대) △이명호(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