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이사장 신영범)은 22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 9회 주성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군내 모범학생 14명에게 장학금 9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대전대  이상준, 공주대 정지훈, 군산대 한명화, 신성대 이순옥, 한재복 학생 등 대학생 5명과 당진정보고 이은미, 당진고 이자현, 서야고 김슬기, 송악고 이선우, 신평고 신세미, 합덕산업고 허동회, 합덕여고 구아름, 호서고 이재경 등  고등학생 8명으로 대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각 50만원씩 전달됐다.

주성장학재단은 석문면장을 역임한 고 신주현 옹의 자녀 7명이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24년간 2억원의 기금을 조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재단을 설립해 매년 지역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