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상에 당진읍 이동용씨

당진군 낚시협의회(회장 정규룡)가 주최한 춘계낚시대회가 일요일인 지난 10일 군내 100여명의 낚시동호인들이 출전한 가운데 대호만 초락도 수로에서 열렸다.

아침 7시 출조에 들어가 정오까지 계속된 이날 대회에서 올해의 첫 ‘공식적인’ 월척은 당진읍 이현필(태공낚시회)씨가 낚은 30.5cm짜리 붕어로 기록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씨에게는 금 10돈과 상패, 상장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또 송악의 김병재씨가 30.3c

m를 낚아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28cm를 낚은 당진읍 김만석씨가 올라 각각 금 5돈과 3돈을 받았다. 낚시터 쓰레기수거에 모범을 보인 동호인에게 주어지는 환경상은 당진읍 이동용씨가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동호인들은 현지에서 고사를 지내고 올 한해도 풍성한 수확과 사고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