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당진시 생활체육 낚시연합회 회장기 낚시대회가 지난 19일 고대면 대호만 일원에서 개최됐다. 당진지역 내 160명의 낚시 동호인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35cm의 토종붕어를 낚아 낸 김헌수 씨가 1등을 차지해 200만 원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2등은 34.7cm를 낚아낸 차은수 씨가, 3등은 31.5cm를 낚아낸 윤경석 씨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회를 주관한 당진시 생활체육 낚시연합회(회장 김시환)는 참가자들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낚시용품과 기념품 및 중식 등을 제공했다.
[인터뷰] 당진시 생활체육 낚시연합회 김시환 회장
“낚시 최상의 조건 갖춘 당진”
“당진시 생활체육 낚시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낚시를 생활체육 레저스포츠로써 지역 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낚시대회는 당진 낚시인들의 화합과 자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진시 생활체육 낚시연합회 김시환 회장은 “당진은 민물과 바다낚시에 좋은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진이 전국의 많은 낚시 동호인들이 찾아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원명단 △고문:백종호 △회장:김시환 △사무국장:이수경 △당진그린피싱클럽 회장:김시환 △다나까피싱클럽 회장:김진호 △당나루낚시회 회장:김정국 △당진시청낚시회 회장:인웅진 △참사랑낚시회 회장:김진환 △태공낚시회 회장:유안곤 △현대제철(낚사모) 회장:박요환 △고대새벽낚시회 회장:조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