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윷놀이로 친목다져

[순성] 순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오장근, 아찬리)는 지난 19일 면복지회관에서 연시총회 및 윷놀이 대회를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5년 결산보고와 96년 사업계획이 논의됐는데 지도자회는 올해 비료, 농약 덜쓰기등 농업 환경보존활동과 선진농업국 연수를 통한 견문습득, 꽈리고추, 포도등 주산 작목축제를 통한 고향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7월께 회원단합을 위해 야유회를 다녀오기로 했다.

총회를 마친후 회원들은 순성면 생활개선회(회장 양상순)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들고 윷놀이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농기구가 부상으로 내걸린 윷놀이 대회의 우승은 신상주(중방1리), 박헌종(봉소1리)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호병옥 군연합회장과 김영래 군의원이 격려차 참석했으며 김동렬 순성면장과 황철현 회원이 참가상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