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대건신협에서 실시하는 합창단 교실이 18일 첫모임을 가졌다. 총 67명의 여성단원으로 이루어진 한울합창단은 지난 1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회장단을 선출했다.
한울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모임을 갖고 10시까지 좋아하는 노래를 배우며 일주일간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합창단 지도는 서야중학교 음악교사인 김현수씨가 맡았다. 가요는 물론 동요와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의 노래를 배우게 되는 한울합창단 단원들은 올해는 배움의 해로 정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데 주력하고 내년부터는 정식 발표회도 열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