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협회 군지회 컴퓨터 20대 마련
9월부터 무료강습실시
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윤기영)가 채운리 장애인 복지회관 작업실에 컴퓨터 20대를 들여 놓았다.
군지회는 지난 18일 장애인협회 충청남도지부(지부장 이건휘)로부터 286컴퓨터 10대, 386컴퓨터 10대등 20대를 지원받아 장애인 복지화관에서 ‘한국장애인 정보화추진협회 충남지부’ 현판식을 가졌다.
장애인 정보화추진협회는 급속한 세계화ㆍ정보화시대에 장애인들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자 구성된 것으로 당진군지회가 컴퓨터를 지원받음에 따라 당진에 사무실을 두게 된 것이다.
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는 오는 9월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컴퓨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일반인들에게도 문을 열어놓을 계획이다.
한편 군지회는 장애인들을 위해 컴퓨터를 가르쳐줄 봉사자를 찾고 있다. 뜻있는 주민은 355-9490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