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달 26일 합덕읍사무소와 초등학교 4곳 등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컴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공익근무요원 박모(21)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4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창문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경비시스템의 감지선을 일부러 절단한 후 출동한 경비원들이 다녀가면 다시 들어가 신형컴퓨터를 훔쳤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한달여간에 걸쳐 인근 초등학교와 읍면사무소에 침입해 같은 수법으로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40여대(시가 2630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