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미화원 ‘고치미 봉사단’
한국청소년마을 총재상 수상
합덕읍 환경미화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회장 오재일)’이 지난 12월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담·선행 알림마당 행사에서 한국청소년마을 총재(박세직)상을 받았다.
(사)한국청소년마을에서 행정자치부와 함께 서로 믿고 돕는 아름다운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실시한 아름다운 사회만들기 ‘미선이를 찾아주세요’라는 미담·선행 알림마당 행사는 인터넷 웹사이트(www.misuni.com)를 통해 소개된 미담 선행사례를 심사해 시상하는 것으로 진(眞)부문에 ‘합덕읍 사랑의 고치미’를 비롯한 5팀이 수상했다.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은 합덕읍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박봉을 쪼개 어렵게 사는 주위분들에게 집을 고쳐주고 전기나 가스를 만져주고 살펴주는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