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지소유주,한계농지로 어려움
전국적인 쌀 생산량 감소로 증산계획이 한창인 가운데 농협이 행정기관의 협조아래 휴경농지 경작사업에 나서고 있다.
농협은 휴경농지 대리경작을 신청하는 논에 대해 영농법인이나 전업농등 대리경작자를 주선하는 한편 종자대, 비료대, 농약대를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현재 농협군지부에서는 당진군과 합동으로 지난 3월까지 조사된 군내 휴경농지 107ha에 대해 대리경작 여부를 신청받고 있다.
그런데 휴경농지 대부분이 서울등 타도시에 소유주를 두고 있어 신청율이 저조할 뿐 아니라 경작에 장애요소가 많은 한계농지가 대부분이어서 휴경농지를 통한 증산계획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농협군지부는 이에 따라 각 읍면농협과 행정기관에 1천평씩 책임지고 경작을 추진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농지소유주를 찾는 일에서부터 적지않은 어려움에 부딪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