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정미출신의 가수 ‘머루와 다래’가 오는 18일 오후 2시 합덕대건노인대학 강당에서 이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 위안공연을 연다.
연예인들로 구성된 효실천운동본부 회장직을 맡고 있는 머루와 다래의 김정안씨는 “작은 마음이라도 효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공연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 인천에서 노인들을 위한 많은 행사를 해오면서 고향의 노인들에게도 효도 한번 해야겠다는 마음이 항상 앞섰다는 김정안씨는 “이번 행사가 어느 행사보다도 뜻깊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7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심봤다’로 금상을 수상한 '머루와 다래'는 85년도에 결성된 부부듀엣으로 ‘못잊을 사람’ ‘진또배기’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 1집 발표후 7년만에 ‘우리는 하나되어’라는 2집 앨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