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민선자치시대를 맞아 양질의 세무행정 서비스와 지방세(도세 및 군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으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월 도에서 실시한 1995 지방세정 실적평가 결과 군은 지방세수 실적면에서 당초 징수목표액 1백76억원보다 283%가 증가한 4백89억원의 세수증대실적을 올려 목표액 대비 도내 1위의 성적을 보였다.
또한 군은 지방세의 체납액 일소에도 힘써 체납비율을 3%이내로 묶고 지난해 6월 부과에서 징수에 이르는 전과정을 종합전산화하여 부조리의 고리를 완전 차단함은 물론 탈루세원방지 및 시간절약에 따른 인력을 유용하게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함께 '이동세무상담실'운영, 세무상식을 담은 홍보용 책자와 팜플렛 제작,배포로 주민의 불편을 덜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실시된 세무비리 감사결과 한건의 비리도 발생하지 않아 깨끗한 세무행정을 추진해온 것으로 평가되었다.
군은 이렇듯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5월 10일 도로부터 우승기와 상패, 9백만원의 상 사업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