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번영회 결산총회 열어

이인화씨 감사패·박계순씨 효행패 받아

면천면 번영회(회장 이길조)가 지난 27일 면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결산총회를 갖고 한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창립 4주년을 맞는 날이기도 한 이날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와 임원선출이 있었으며 경과보고시간을 통해 그간 활동상을 되돌아 보았다.

이길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면천면 번영회는 비록 일천한 역사이지만 지역내 숙원사업과 환경문제 등 여러 현안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해결해 왔으며 자연보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올해 유공단체 표창까지 받았다”며 “이 모두 회원들이 적극 노력해준 결과로 앞으로도 마음과 뜻을 합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도록 하자”고 말했다.

번영회는 이날 창립 4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진달래심기운동에 헌신해온 이인화(계성초 교사)씨에게 감사패를, 자개리 박계순씨에게 효행패를 주었다.

한편 이날 임원선출에서는 개발섭외부장에 유금순씨, 새마을환경부장에 송재순씨가 새로 선출되었으며, 이길조 회장을 비롯한 나머지 임원은 모두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