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계성초등학교(교장 정삼섭)에서는 3년전부터 학생들에게 취미생활을 길러주고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과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활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단소, 서예, 가야금등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실시한 계성초교는 올해 1주일에 2회 운영하는 바이올린반을 신설했다.
원하는 학생들에 한해 실시하는 활동이고 전공자가 출장강의를 해주는터라 한달에 3만원의 수강료를 받고 있지만 유치원에서부터 6학년까지 54명의 학생들이 바이올린을 배우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
또한 7월중반부터는 현재 유치원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영어특활교육을 초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에 있다. 벌써 10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한 상태이며 강사는 학부모중 전공자가 맡을 계획이라고. 이렇게 배운 특활교육은 연말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계성초교 한 담당자는 “방과후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특별활동에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특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것이 이 학교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