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 정기대회에서 정석래씨가 지구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해 재선출되었다.
이번 정기대회는 지난 3월6일 200여명의 당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정석래 지구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들어 충남지역에서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자민련의 약세와 한나라당의 지지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당진에서 군수를 당선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평했다.
또한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석문공단, 고대 부곡단지 등의 문제를 환경친화적 공장을 유치해 해결하고 전국에서 두번째 쌀생산지인 당진지역의 농촌문제, 농업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재선출의 결의를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의 하순봉, 강창희, 이부영 부총재와 이승철의원 등이 행사장을 방문해 정석래 지구당 위원장에게 “어려운 시기에도 당을 지켜온 지조있는 사람”이라며 재선출을 축하했다. 또한 “세풍, 북풍 등은 현정부의 한나라당 파괴공작이며 현정권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 국민의 지지로부터 멀어졌다”고 주장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12월 대통령선거 승리를 준비하여, 이를 기반으로 2년 후 총선에서 정석래 위원장을 당선시키자”며 참석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어 한장석·황규호씨 등 6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인사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으로 이번 정기대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