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자회견 통해 공식 발표하기로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이 군내 지구당 중 가장 먼저 내부적 합의를 통해 군수후보를 결정했다.
정석래 한나라당 당진군지구당 위원장은 지난 1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17일 황규호·한장석 두 부위원장과 장시간의 논의 끝에 합의를 통해 군수후보를 결정했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밝힐 단계가 아니며 오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한나라당 당진군 지구당은 황규호·한장석 두 출마예정자에 대해 15일까지 군수후보를 합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예상보다는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이 군내 지구당 중 가장 먼저 군수후보를 결정하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민주당과 자민련의 후보결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