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당진시대’ 발전이 곧 지역발전의 길임을 믿고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

지난 2월25일 열린 ‘당진시대’ 주주총회에서 이재만 전 이사의 추천으로 신임이사로 선출된 이경용 이사는 담대한 뜻을 내비치며 올바른 지역언론의 정도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낙농축협조합장을 맡고 있는 이 이사는 그 동안의 공익단체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대’가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언론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이사는 농민 입장에 서서 농업에 대한 기사를 두루 다룬다면 농업경제의 활성화 뿐만아니라 농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당진시대’가 소외감을 갖고 있는 농민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1세기가 지향하는 민주주의는 투쟁이 아닌 양보와 화합이라며 비판논리를 지양하고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언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 이사는 당진이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당진시대’와 그 고된 걸음을 함께 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