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이돕기 3백만원 기탁
대전·충남새마을금고
임직원모임 ‘사랑의 좀도리회’
대전·충남 지역 새마을금고 실무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사랑의 좀도리회’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기지초등학교 김하경 어린이에게 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 대전·충남 사랑의 좀도리회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주고자 지난 7월 대전·충남지역내 새마을금고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만든 모임으로 첫 지원사업으로 하경이 돕기에 나선 것.
임직원들이 한푼 두푼 모아 마련한 성금은 지난 20일 새마을 금고 연합회 대전충남시도지부 교육관에서 하경이 아버지 김진수씨에게 직접 전달됐다.
‘사랑의 좀도리회’는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이나 난치병 환자 등을 엄선해 자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