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농촌지도사업에 헌신해온 최공재(58세), 고광균(61세), 김현곤(61세), 오이섭(61세) 농민상담소장이 6월 24일 정년퇴임했다.
이날 농촌지도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들의 퇴임식은 이례적으로 가족들을 초청하지 않고 지도소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퇴임한 최공재 전 남부지구지소장은 고대면 출신으로 6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이래 고대면·정미면 지소장, 작물환경계장, 식량작물계장, 당진읍 농민상담소장등을 두루 거쳤으며, 농촌진흥청장 표창 2회를 비롯 도지사, 군수표창등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채순희씨와의 사이에 2남3녀를 두고 있다.
대호지면 출신인 고광균 전 당진읍 농민상담소장은 31년간의 공직생활동안 당진읍 지소장, 청소년계장, 사회개발계장등을 역임했으며, 농촌진흥청장, 도지사, 군수표창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부인 이순예씨와 3남3녀를 두고 있다.
김현곤 전 석문면 농민상담소장은 석문출신으로 70년 공직에 입문한 후 석문면 지소장, 청소년계장, 농민상담소장등을 역임했으며, 근정포장, 농촌진흥청장, 군수표창등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부인 홍금옥씨와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다.
순성출신의 오이섭 전 면천면 농민상담소장은 65년 공직 입문후 면천면지소장, 지구지소 특화작목계장등 면천에서만 25년을 근무해 왔으며 농촌진흥청장, 군수표창등을 다수 수상했다. 부인 신삼섭씨와의 사이에 2남3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