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조합장 이영문)이 대도시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에 활발한 교류를 벌이기로 했다. 대상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4동 주민들.

신평농협은 이곳과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지난 6월 22일 농협 회의실에서 서울 상도4동과 신평농협간의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상도4동의 서영관 동장과 이관수 구의회의원, 강문석 명예동장, 김옥태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신평농협을 대표해 이영문 조합장과 송일권 도의원, 안석동 면장, 주부대학 동창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평농협과 상도4동은 이자리에서 '농도불이(農都不二)' 정신으로 도시와 농촌지역이 하나가 되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협력사업들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런 방안의 하나로 신평농협은 상도4동에 신평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하는 한편 농촌인구의 고령화를 감안해 7월중에는 상도4동의 지원으로 한의사를 초청해 “효(孝)실천 의료봉사”를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