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김대희)가 6.25전쟁 4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당진군민회관에서 기념식 및 호국정신선양운동 추진대회를 열었다.

김낙성 군수를 비롯, 한정우 의회의장, 김기철 서장등 기관단체장과 상이용사, 6.25참전용사,전몰유족, 미망인, 국가유공자회를 비롯, 향군회원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성장호(송악면 복운리)씨등 원로참전용사 15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김대희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오면서 전쟁을 체험한 세대가 전후세대에게 안보의식과 더불어 혼탁한 사회기강을 바로 세우는데도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주국방과 유비무환의 교훈을 되새겨 선열들의 호국정신 선양과 국가안보를 굳건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상이용사회 차규영 회장의 호국정신선양 호소문 낭독과 더불어 무공수훈자회 석창성 회장의 국내외 동포에게 보내는 호소문 낭독이 이어졌다.

6.25기념 웅변대회 및 글짓기 시낭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