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김동렬 순성면장이 6월 30일,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정년퇴임했다.
순성면 아찬리 출신의 김면장은 6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 이래 당진군 식산과 축정계장, 서산군 축산과장, 보령군 산업과장을 거쳐 92년 사무관으로 승진, 당진군 축산과장을 역임했다.
95년 4월부터 1년 2개월동안 순성면장으로 재직하면서 9년만에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등 퇴임하기까지 면민화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치밀하고 추진력 있는 업무스타일이 높이 평가되고 있고, 포상으로는 76년 당진군수표창, 85년 도지사표창, 95년 대전지방법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인 최재숙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