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생활개선회(회장 조희숙)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동안 하계수련회를 다녀왔다.
난지도 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하계수련회에는 2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상반기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지방화,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농촌여성의 역할’이란 주제아래 김낙성 군수의 강의도 듣고, 수련기간동안 준비해 간 재료로 밭작업용 장갑만들기 실습도 벌여 보다 알찬 시간으로 이끌어 갔다.
지난 상반기동안의 생활개선 사례발표를 통해 앞으로 하반기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회원들은 미니올림픽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밤늦게까지 촛불의식을 벌이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낭만적인 여유를 갖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