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서산 반디별빛 생태마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활동을 끝으로 당진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아동-홀몸어르신간 세대간 공감교류를 위한 심리정서 치유활동 지원사업 ‘이음나무 프로젝트’를 지난 2일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아동간 1대1 짝꿍 관계를 바탕으로 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세대간 통합 증대 및 상호 정서지지 기회 제공과 더불어 만든 요리를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날 아동, 어르신 참여자들은 지난 8월 외부체험활동을 통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총 6회 동안 다양한 테마의 요리 매개 교류 활동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내 직접 만든 음식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현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해 나눔 실천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 김용숙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일상 속 행복이 됐고 함께 만든 요리를 나누면서 젊을 적 바램이었던 봉사의 꿈을 이뤄 더욱 뿌듯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아이 짝꿍과 또 함께하며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