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제9회 뉴스포츠 대회 ‘우리, 이음’을 지난달 27일에 개최했다.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 기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뉴스포츠 대회 ‘우리, 이음’은 매년 보치아를 중심으로 진행되다 올해 처음으로 슐런을 접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대현 자원봉사자와 정상묵 자원봉사자가 각각 보치아와 슐런이라는 종목으로 지난 1년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며 스포츠 정착에 노력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뉴스포츠 교육, 대회 개최, 전국대회 참가 등의 지속적 노력을 통해 스포츠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의 활성화, 장애인식 개선 등의 효과를 도모했다. 가장 최근에는 화성에서 열린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행건 관장은 “‘우리, 이음’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참여해줘 고맙다”며 “대회의 이름처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관계가 이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