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내 주차시설에 대한 유료화가 다음달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일부 차량의 장시간 주차와 무분별한 시내주차를 뿌리 뽑기위해 당진군이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유료주차장'은 현재 주차선으로 그어져 있는 곳과 도로상 여유가 있는 곳을 조금 더 확충해 290대를 유료주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보면 푸른병원 앞에서 외곽도로로 이어지는 곳에 차량 100대분과 터미널 위쪽 개인택시 주차장에서 신성아파트 앞까지 100대분, 읍사무소 앞과 옆주변 50대분, 군청 후문도로 20대분과함께 당진주유소앞에 새로 선을 확충해 대안철물 앞에서 서광전기 앞까지 20대분이 유료화된다.
그런데 이번 유료주차장 시행은 조흥은행 앞이나 경찰서 앞골목등 현재에도 다수의 차량을 주차해 놓고 있는 골목내 주차장이나 하상주차장에 대해서는 유료화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무료주차장에 대한 주차전쟁이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차비는 소형차량에 대해 30분마다 5백원을 받을 계획으로 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에서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행될 전망이다. 야간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이번에 실시될 ‘유료주차장'은 현재 군에서 내부적으로 확정한 사항이며 군의회상정을 거친 후 곧바로 시행될 것이라고 군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