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업무보고 받아
제41회 당진군의회 임시회가 23일부터 5일간의 회기로 계속됐다.
회기 첫날인 23일 군의원들은 최근 관광지 훼손과 영업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는 아산공업용수로의 삽교호 통과에 대한 반대건의서를 채택하고 총무위, 의회운영위는 별도의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다.
상임위원회는 이날부터 조례안 심사에 들어가 ▲당진군정신문 조례안 제정을 비롯 ▲당진군 사무의 읍면위임 조례 ▲당진군 군세 감면조례 ▲당진군의회 위원회 조례등 4개의 조례안을 심사·검토했다.
이어 24일부터 3일간 군의원들은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23개 실과사업소로부터 상반기 주요업무와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았다.
군의원들은 이번 보고를 토대로 8~9월께 다시 임시회를 열어 현장점검과 아울러 군정에 대한 질의를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