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버스터미널 입지 최종 확정해
터미널 대책위와 송영진의원 계속 이의제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당진종합버스터미널 이전부지가 입지선정의 마지막 절차인 원당지구 택지개발 사업에 대한 계획변경 빛 실시계획이 7월 24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승인을 받음에 따라 사실상 원당지구로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에 대한 주민열람을 실시했다. 군은 11월이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때까지 터미널 입지 변경을 요구해온 당진군 터미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같은 군의 결정에 끝내 우려를 표명하며 “송영진의원과 대책을 협의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이어 송영진 의원은 주택공사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의 위치를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군의 결정과 계속 상반되는 행보를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