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평에 있는 한 관광농원에서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산삼거리에서 삽교천 방면 국도 5백m지점 왼편에 위치한 신평관광농원(대표 문충호).
지난해 여름부터 놀이·체육시설, 식당, 숙박시설, 호수, 과수원등을 꾸며놓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이 관광농원에서는 곧 실내수영장으로 만들 계획인 이곳의 야외수영장을 오는 15일까지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어린이용과 어른용이 따로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 수영장에는 무료개방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하루 1백여명이 넘는 꼬마손님들이 찾아들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잊고 있다.
이밖에도 이곳에는 오리보트등 놀이시설과 포도, 참외가 한창인 과수밭에 원두막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골정취를 느껴볼 수도 있다.
오리보트 이용료는 2천원이며, 포도는 1kg당 5~6천원으로 시중보다 싼 값에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