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껏 울어대는 매미소리
나무잎 사이로 찾아드는
햇살 널따란 바위에 기대어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흐르는 물따라 내 마음
맑게 흐르고
가끔은 계곡물 속의
작은 물고기를 따라
발장난을 하며
나무 그늘아래
시집 한권의 여유가 있는 곳
여름에는
그 곳에 가고 싶다.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2780
목청껏 울어대는 매미소리
나무잎 사이로 찾아드는
햇살 널따란 바위에 기대어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흐르는 물따라 내 마음
맑게 흐르고
가끔은 계곡물 속의
작은 물고기를 따라
발장난을 하며
나무 그늘아래
시집 한권의 여유가 있는 곳
여름에는
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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