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가린 커튼 사이로
작은 차창 밖 풍경
파도가 밀려든다.
한줌되는
부서진 기억을 주우러
파도리에 간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
흔적없는 물속 걸음을
쉼없이 걸으며...
아직 파도에 부서지지 못한
당신의 발자욱을 본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요.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3636
햇빛가린 커튼 사이로
작은 차창 밖 풍경
파도가 밀려든다.
한줌되는
부서진 기억을 주우러
파도리에 간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
흔적없는 물속 걸음을
쉼없이 걸으며...
아직 파도에 부서지지 못한
당신의 발자욱을 본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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