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새마을금고 산악회는 지난달 24일 칠갑산 산행 후 약 130여명의 산악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백문기씨를 회장에 선출했다.

또 산악회가 대형화 될 것을 대비하여 남자총무 호병환씨와 여자총무 이종숙씨를 추가로 선정하였다.

당진새마을금고 산악회는 지난해 8월 약 30~40여명으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340여명으로 구성돼 농번기가 아닌 계절엔 산행을 하려면 버스 4~5대가 움직여야 한다. 산악회원들은 복잡한 시대, 답답한 공기를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증진을 위해 등산을 하고 있다.

회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월회비 6천원) 1회 산행을 위해 회원에게 사용되는 비용은 1만원(도시락, 과일, 음료, 떡, 기념품, 사진, 목욕등)으로 당진새마을금고에서는 금고의 이익금을 산악회 운영에 많이 환원하고 있다.

산악회장에 재선된 백문기씨는 1년간 더욱더 열심히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회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