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직거래처 확보시 고소득 보장돼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 당진읍 사기소리 강동선(56세)씨외 1농가에 사업비와 기술을 투자한 ‘팽이’병버섯재배가 지난 7월20일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당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한 팽이버섯재배는 연간 1억2천만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으며 고급음식재료로 호응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지도소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열렸던 팽이버섯 4계절 생산시범사업 평가회에서 강동선씨는 ‘단가가 높은 고정판매처와의 연중계약공급’을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팽이버섯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직판장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단가가 높은 대전직판장등 다수의 거래처확보가 이루어져야 재배농가의 고정적인 고수익이 보장될 수 있다’고 강씨는 덧붙였다. 또한 팽이버섯재배를 하고자 하는 농가를 위해 ‘접종시기 지연으로 인한 종균의 노화, 시설장비의 소독미흡’등 기술상의 미숙함으로 인해 겪었던 애로사항도 지적했다.
팽이버섯은 독특한 향을 지닌 자연건강식품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